나의 이야기

드뎌 내방이 생겼다...나만의 공간 책읽는 공간..

참 평화 2011. 12. 28. 10:49

큰애 작은애 방을 옮기고 드디어 내방이 생겼습니다..

나만의 공간이라 할까..

놀이터..라 ..할까..

그렇게 내방을 가졌습니다..


큰애 작은애방을 도배하고..장판다시 쌱깔고...

토요일 일요일 고생끝에 나만의 공간..

이곳에서 이젠..

책도 읽고 글도쓰고..

희망을 보러 산행 준비도 하고..

골프 퍼팅장도 꾸밀까 합니다..


제방을 소개합니다..




나만의 공간을 갖는게..

늦은감은 있지만..

옆지기도 못들어 오게할까..


책을 정리하면서..거참 책많이 봤네..


ㅋㅋ..


그런데 ㅡ,.ㅡ;;;

내일 새벽이면 또 전주로 가야만 하니..

그래도 내가 없는 동안은 옆지기가..쓰겠지만..

슬프군....

이곳에서 놀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