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목동초등학교를 다녀왔다..
우리가 매년 해오는 장학금 전달식 관련 일이었다..
어제 전주에서 올라와 일을보고..
오늘 목동초등학교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을 만나뵙고..
우리의 정성스런 장학금을 후배들에게 전달해달라는 장학금기탁을 하고 왔다..
한 30분정도 환담을 나누고 학교시설에 대한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작년과는 달리 정말 많이 변했더라...급식실..체육관이 지어질것 같다..
문언식 교장선생님의 안내를 받으면서 학교 이곳저곳을 둘러보았다..
ㅎㅎ..점심식사를 급식실에서..교장선생님과..교감선생님과 함께했다..
경희와 연춘이가 만들어준 맛나는 점심을 먹었다..
교장선생님의 부탁이..친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는 장학금 전달식을 졸업식때 해달란다..
회장이 와서 졸업생이 다보는 가운데 꼭 전달해 달란다..
2011년도 6학년은 4개반으로 늘어 났다..
지원 장학금은 6학년 대상으로 각반 2명씩으로 1인당 150,000원
전체 4개반 8명 * 150,000 = 1,200,000원 이다..
교장선생님/교감선생님/행정실장과 동석하여 학교발전기금으로 했고
목적은 대전 목동초등학교 14회 동창 장학금으로 6학년 졸업생 대상으로 한정 했다..
사진은 내가 가져간 사진기로 촬영했다..
1995년 10월 2일 몇몇 친구들이 모여..
그해 1995년10월29일일 오전10시 모교운동장에서 모여 시작했다..
벌써 햇수로 18년의 세월이 흘렀고..
그렇게 시작한 5천원이 오늘의 후배들을 돕고있다
장학사업 16년째...
그 꾸준함은 목동초등학교 동창 그 어느기수도 없다..
우리가 그 장학금을 지급하고 행사를 매년하고 있다
친구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