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ᆞ오후 집안일이 많아서 중촌동에 있었다ᆢ
오후에 설렁설렁 오량산 쟁기봉 장안봉을 걸었다ᆢ
너무더워 5시에 산행을 시작해서ᆢ
7시 좀넘어서 집으로 돌아왔다ᆢ
정말 더운 날씨다ᆢ
걱정이다ᆢ
다리가 뻐근한데 덕유산을 잘 갈수 있을지 걱정이된다ᆢ


앞으로 2주후 산행이니 연습이다ᆢ
어깨수술에 또 교통사고에 전혀 산을 가지
못한 것 같다ᆢ
오랜만에 양푼에 된장찌게에 상추를 듬뿍넣고 샥샥비벼 먹었다ᆢ
집밥이 별거냐ᆢ같이 머리맞대고 양푼에
된장찌게 비빔밥을 같이 먹는 것ᆢ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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