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여행,취미
제주도에서 첫쩻날(2016.06.13)
참 평화
2016. 8. 22. 12:08
제주도에서 첫째날ᆢ
작년에 동절기 1월달 중순에 지리산 산행을 했다ᆢ
백무동에서 올라 장터목으로 해서 천왕봉 로타리대피소 중산리로 하산했다ᆢ
그리고 9월 어깨수술후 몸이안좋아 10월 산행하기로 되어 있는 설악산도 가지못했다ᆢ
지금도 옆지기는 작년에 가지못한 지리산을
늘 아쉬워 하면서 지리산 천왕봉을 노래부른다ᆢ
사실 옆지기는 작년 산우들과 지리산에 올랐다가
체력이 안되 되돌아오는 아픔을 겪었다 ᆢ
올해 사정상 휴가를 못갈 상황인데 8월12일과 16일 이틀을 휴가로 가게되었다ᆢ
정상적인 휴가라면 일주일이지만 현장 사정상
이틀만 가기로 했다ᆢ
원래 계획은 지리산을 가는것이 었는데ᆢ
제주도로 산행없는 트레킹으로 변경을 했다ᆢ
제주는 오랜만에 온다ᆢ
2012년도에 한라산을 산행후 한동안 못가다 이번에 제주도를 여행해 본다ᆢ
이번 제주도 여행은 트레킹과 관광이다ᆢ
2014년 옆지기와 여행후 작년은 2015년은 결혼25주년 은혼식 가족사진 촬영을 하고 여행을
가지 않았다ᆢ
마침 이번 휴가가 토,일요일과 광복절이 연휴라서 제주도 여행을 생각하게된 것이다ᆢ
어제밤에 출발 배를 타고 아침에 도착해서 사려니 숲길을 트레킹 했다ᆢ
무더웠지만 그늘로 이루어진 트레킹코스 특히
시원한 숲길 삼나무가 인상적이다ᆢ
11km 트레킹이 시원하고 원시림 같은 숲속의
내음이 참좋다ᆢ
워터서커스ᆢ선녀와나무꾼ᆢ에코랜드 테마파크
그리고 해녀촌을 들려 숙소도착ᆢ
늘 산행만 하다가 관광을 하려니 어색하기도
하지만 나름 옆지기와 여행이 즐겁다ᆢ
매년 둘만의 여행을기획하고 힐링을 생각하며
미래의 우리 삶을 생각해본다ᆢ삶이 늘 넉넉치 않겠지만ᆢ
우리가 할수있는 즐기는 삶을 늘 생각하겠다ᆢ
정말 말로만아닌 실천적 행동이 우리를 삶을 즐겁게 할 것이다ᆢ
" 내일은 내일 생각하고
지금 현재에 나를 생각하고
지금을 즐기겠다ᆢ"
작년에 동절기 1월달 중순에 지리산 산행을 했다ᆢ
백무동에서 올라 장터목으로 해서 천왕봉 로타리대피소 중산리로 하산했다ᆢ
그리고 9월 어깨수술후 몸이안좋아 10월 산행하기로 되어 있는 설악산도 가지못했다ᆢ
지금도 옆지기는 작년에 가지못한 지리산을
늘 아쉬워 하면서 지리산 천왕봉을 노래부른다ᆢ
사실 옆지기는 작년 산우들과 지리산에 올랐다가
체력이 안되 되돌아오는 아픔을 겪었다 ᆢ
올해 사정상 휴가를 못갈 상황인데 8월12일과 16일 이틀을 휴가로 가게되었다ᆢ
정상적인 휴가라면 일주일이지만 현장 사정상
이틀만 가기로 했다ᆢ
원래 계획은 지리산을 가는것이 었는데ᆢ
제주도로 산행없는 트레킹으로 변경을 했다ᆢ
제주는 오랜만에 온다ᆢ
2012년도에 한라산을 산행후 한동안 못가다 이번에 제주도를 여행해 본다ᆢ
이번 제주도 여행은 트레킹과 관광이다ᆢ
2014년 옆지기와 여행후 작년은 2015년은 결혼25주년 은혼식 가족사진 촬영을 하고 여행을
가지 않았다ᆢ
마침 이번 휴가가 토,일요일과 광복절이 연휴라서 제주도 여행을 생각하게된 것이다ᆢ
어제밤에 출발 배를 타고 아침에 도착해서 사려니 숲길을 트레킹 했다ᆢ
무더웠지만 그늘로 이루어진 트레킹코스 특히
시원한 숲길 삼나무가 인상적이다ᆢ
11km 트레킹이 시원하고 원시림 같은 숲속의
내음이 참좋다ᆢ
워터서커스ᆢ선녀와나무꾼ᆢ에코랜드 테마파크
그리고 해녀촌을 들려 숙소도착ᆢ
늘 산행만 하다가 관광을 하려니 어색하기도
하지만 나름 옆지기와 여행이 즐겁다ᆢ
매년 둘만의 여행을기획하고 힐링을 생각하며
미래의 우리 삶을 생각해본다ᆢ삶이 늘 넉넉치 않겠지만ᆢ
우리가 할수있는 즐기는 삶을 늘 생각하겠다ᆢ
정말 말로만아닌 실천적 행동이 우리를 삶을 즐겁게 할 것이다ᆢ
" 내일은 내일 생각하고
지금 현재에 나를 생각하고
지금을 즐기겠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