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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량 일본영사관 소녀상(2017.02.23)
참 평화
2017. 6. 6. 11:05
부산 초량을 갔다..
일본 영사관으로...
밤인데도 경찰들이 지키고 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진정한 사죄가 이루어지지 않고서는
위안부 과거사 청산이 되지않을뿐더러
잊을수 없는 치욕의 그 역사을 기억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