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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국내여행지 - 영월 단종유배지 청령포

참 평화 2011. 8. 2. 18:55

 

제목 단종유배지 청령포 지역 강원 영월

 

▲ 위 치 : 강원도 영월군 남면 광천리

▲ 영월 남면 광천리에 소재하고 있는 청령포는 영월읍에서 남서쪽 3킬로미터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12세 에 왕위에 올랐으나 숙부 인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영월땅으로 유배되어 17세에 죽음을 맞은 단종이 귀향중 거처하던 곳이다. 삼면이 강줄기로 싸여 있고 뒤로는 험한 산줄기와 절벽으로 둘러싸인 이곳은 수려한 절경으로 인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나 고고하며 애잔 하게 느껴지는 까닭을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은 듯 하다. 이곳에는 청령포 유지비각, 망향탑,노산대, 관음송이 있다.

 

청령포는 영월시내에서 승용차로 십여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남한강의 상류인 서강의 한복판에 마치 섬처럼 동서 북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있고 남쪽은 절벽과 산으로 막혀있어 귀양지로서는 이를데 없는 지세임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청령포에 들어가기 위에서는 청령포 앞의 작은 나루에서 배를 타야 하는데, 이용객이 있을때마다 수시로 사람을 태워 나른다. 작은 나룻배를 타고 청령포 안으로 들어가면 한 여름에도 선선한 기운이 느껴질 정도로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한껏 그늘을 드리우고 있다. 이 그늘 아래에는 아직도 단종의 행동을 제한했던 금표비와 단종 유배비가 옛모습 그대로 자리잡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저리게 하고 있으며, 단종의 애타던 모습을 보고 들었을 것이라 해서 이름지어진 '국가지정 문화재 천연기념물 제349호인 관음송'이 보호되고 있다.

 

또 관음송 옆으로 난 길을 따라 올라가면 단종이 아침저녁으로 올라 서을을 바라다 보았다던 노산대가 있는데.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영월 서강의 모습이 한폭의 그림같다.뿐만아니라 노산대에서 바라다 보이는 청령포 옆의 넓은 백사장은 야영과 수영을 할 수 있어 여름철 나들이 장소로는 더할 데 없는 곳이다.

 

 

청령포엔 대낮에도 햇빛이 들지 않을 만큼 소나무가 울창하다. 관음송을 지나 가파른 언덕을 5분쯤 오르면 천길 낭떠러지 노산대에 이른다. 노산군으로 강등된 단종이 해질녘에 이곳에 올라 한양쪽을 바라보며시름에 잠기던 곳이다. 그 탓인지 여기서 바라보는 노을은 유난히 붉은 핏빛이다.

 

동강어라연, 선돌, 장릉, 보덕사, 별마로천문대, 금몽암, 들꽃민속촌, 선돌, 선암마을, 섶다리마을

 

올리브그린펜션(www.olivegreen-pension.com), 엘솔펜션(033-374-1112)

 

자가이용 :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강릉 방향으로 가면 문막휴게소를 지나 만종분기점이 나온다. 여기서 우측으로 빠져 중앙고속도로로 접어들어 제천I.C에서 빠져나간다. 제천I.C를 빠져나가 제천 방향으로 우회전한 뒤 바로 나오는 신풍교차로에서 우측으로 빠져 단양, 영월 방향으로 가서 38번 고속국도를 타면 된다. 이 38번 국도를 타고 영월 이정표를 따라 계속 영월교차로까지 가면 된다. 영월교차로를 나와 좌회전해 가면 청령포 주차장이 나온다. 주차장 옆이 바로 청령포 선착장이다.

 

대중교통 : 동서울터미널에서 영월행 직행버스 이용 (2시간 30분 소요) - 영월읍-청령포 입구 시내버스 이용(4회 운행/10분 소요) ※시내버스 영월읍 출발 청령포 행

 

 

영월군청 문화관광과, 청령포 관리사무소(033-370-2620)

 

※ 현지사정에 따라 정보가 변경될 수 있으므로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일상탈출카페[국내여행 해외여행]
글쓴이 : 아 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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